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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분석 Q&A

중다회귀분석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과 해결 방법입니다. 실행 경로: 분석 > 회귀분석 > 선형

Q1다중공선성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VIF, 공차)

✅ 가장 널리 쓰이는 관례는 VIF > 10 (공차 < .10)이면 심각한 다중공선성으로 보는 것입니다(Hair, Anderson, Tatham, & Black, 1995).

확인: 선형 회귀 > 통계량에서 "공선성 진단" 체크 → 계수표의 공차(Tolerance)와 VIF 확인. 단, VIF 10은 절대 기준이 아니며 이 관례 자체에 대한 비판도 있습니다(O'Brien, 2007). VIF가 4~5만 넘어도 주의하라는 더 엄격한 제안도 있으므로, 값과 함께 기준의 출처를 명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결책: ① 상관이 매우 높은 예측변수 중 하나 제거 또는 이론적으로 합성(평균·요인점수) ② 조절효과 모형이라면 평균중심화(조절효과 Q&A 참고) ③ 표본 확대. 어떤 조치든 근거와 함께 보고합니다.
📚 APA 참고문헌

Hair, J. F., Anderson, R. E., Tatham, R. L., & Black, W. C. (1995). Multivariate data analysis (3rd ed.). Macmillan.

O'Brien, R. M. (2007). A caution regarding rules of thumb for variance inflation factors. Quality & Quantity, 41(5), 673–690.

Q2Durbin-Watson 값은 어떻게 해석하나요?

2에 가까울수록 잔차의 자기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관례적으로 1 미만 또는 3 초과면 확실히 문제로 봅니다(Field, 2018).

확인: 선형 회귀 > 통계량에서 "Durbin-Watson" 체크. 값의 범위는 0~4이며, 2보다 많이 작으면 정적 자기상관, 많이 크면 부적 자기상관을 시사합니다. 횡단 설문 자료에서는 대개 문제가 없지만, 시간 순서가 있는 자료(시계열·반복 관찰)에서는 중요한 진단입니다.

📚 APA 참고문헌

Durbin, J., & Watson, G. S. (1951). Testing for serial correlation in least squares regression. II. Biometrika, 38(1–2), 159–178.

Field, A. (2018). Discovering statistics using IBM SPSS Statistics (5th ed.). Sage.

Q3잔차의 정규성·등분산성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선형 회귀 > 도표에서 ① 정규확률도표(P-P), ② ZPRED(X축) × ZRESID(Y축) 산점도를 요청합니다.

P-P 도표의 점들이 대각선에 가깝게 붙어 있으면 잔차 정규성 양호. 산점도에서 점들이 0을 중심으로 특정 패턴 없이 고르게 흩어져 있으면 등분산성 양호입니다. 깔때기 모양(한쪽으로 갈수록 퍼짐)이면 이분산, 곡선 패턴이면 비선형성의 신호입니다.

위반 시: 종속변수 변환(기술통계 Q&A Q2), 부트스트랩 신뢰구간(선형 회귀 > 붓스트랩), 또는 강건 표준오차를 지원하는 도구 사용을 검토합니다.
📚 APA 참고문헌

Field, A. (2018). Discovering statistics using IBM SPSS Statistics (5th ed.). Sage.

Q4이상치·영향점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표준화 잔차 절대값 3 초과 사례와 Cook's distance가 1을 넘는 사례를 점검합니다(Cook & Weisberg, 1982; Field, 2018).

실행: 선형 회귀 > 저장에서 "표준화 잔차"와 "Cook의 거리" 체크 → 데이터 창에 새 변수로 저장됩니다. 표준화 잔차가 큰 사례는 모형이 잘 설명하지 못하는 사례, Cook's distance가 큰 사례는 회귀계수를 크게 바꾸는 영향점입니다.

처리: 입력 오류 확인 → 오류가 아니면 포함/제외 분석을 모두 실행해 결과가 달라지는지 확인하고, 제외했다면 기준·사례 수를 보고합니다.
📚 APA 참고문헌

Cook, R. D., & Weisberg, S. (1982). Residuals and influence in regression. Chapman & Hall.

Field, A. (2018). Discovering statistics using IBM SPSS Statistics (5th ed.). Sage.

Q5변수 투입은 "입력"(동시)과 "단계선택"(stepwise) 중 뭐가 좋나요?

✅ 이론 검증 연구라면 동시 투입(입력) 또는 위계적 투입이 원칙입니다. stepwise는 학술 연구에서 비판이 많습니다(Field, 2018).

stepwise는 표본의 우연한 변동에 따라 변수 선택이 좌우되고, p값·R²가 과대추정되며, 재현성이 낮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이론적 순서에 따라 블록으로 나눠 넣는 위계적 회귀(블록 1: 통제변수 → 블록 2: 관심변수)가 사회과학의 표준 관행입니다. 선형 회귀 대화상자에서 "다음" 버튼으로 블록을 추가합니다.

📚 APA 참고문헌

Field, A. (2018). Discovering statistics using IBM SPSS Statistics (5th ed.). Sage.

Q6R²와 수정된 R², 효과크기 f²는 뭘 보고하나요?

✅ 관례: R²(또는 수정 R²)와 F검정을 보고하고, 위계적 회귀는 ΔR²(R² 변화량)을 단계마다 보고합니다.

수정 R²는 예측변수 수와 표본 크기를 반영해 과대추정을 보정한 값으로, 예측변수가 많거나 표본이 작을 때 R²와 차이가 커집니다. ΔR²의 유의성은 통계량 > R 제곱 변화량 체크로 얻습니다. 효과크기 f² = R²/(1−R²)이며 기준은 .02 작음, .15 중간, .35 큼입니다(Cohen, 1988).

📚 APA 참고문헌

Cohen, J. (1988). Statistical power analysis for the behavioral sciences (2nd ed.). Lawrence Erlbaum.

Q7B와 β 중 무엇을 해석하나요?

B(비표준화)는 원 단위의 변화량, β(표준화)는 예측변수 간 상대적 중요도 비교에 씁니다. 표에는 둘 다(B, SE, β) 싣는 것이 관례입니다.

B는 "X가 1점 오를 때 Y가 B점 변한다"로 해석되고, β는 표준편차 단위라 서로 다른 척도의 예측변수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β 크기 비교도 공선성이 있으면 왜곡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Q8회귀분석에 필요한 최소 표본 크기는?

✅ 널리 인용되는 경험칙: 전체 모형 검정에는 N ≥ 50 + 8m, 개별 예측변수 검정에는 N ≥ 104 + m (m = 예측변수 수; Green, 1991).

이는 중간 크기 효과를 가정한 경험칙이며, 정확한 산출은 기대 효과크기를 넣은 검정력 분석(G*Power의 linear multiple regression)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APA 참고문헌

Green, S. B. (1991). How many subjects does it take to do a regression analysis? Multivariate Behavioral Research, 26(3), 499–510.

Faul, F., Erdfelder, E., Lang, A.-G., & Buchner, A. (2007). G*Power 3: A flexible statistical power analysis program for the social, behavioral, and biomedical sciences. Behavior Research Methods, 39(2), 175–191.

Q9결과 보고 형식은?

✅ 모형 전체(F, R²) → 개별 계수(B, SE, β, t, p) 순으로 보고합니다.

본문 예시: "회귀모형은 유의하였으며, F(3, 296) = 24.51, p < .001, 학교적응 변량의 19.9%를 설명하였다(R² = .199, 수정 R² = .191). 또래지지는 학교적응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B = 0.32, SE = 0.06, β = .29, p <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