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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 분석 · 2026-08-18

카이제곱 기대빈도 5 미만: Fisher 정확검정 기준

요약: 카이제곱 독립성 검정은 기대빈도가 5 미만인 셀이 전체의 20%를 넘으면 결과가 부정확해집니다. 이때 2×2 표는 Fisher 정확검정을 사용합니다. 연관성의 크기는 Cramér's V(2×2는 phi)로 보고합니다.

성별과 합격 여부, 학년과 선호도처럼 두 범주형 변수의 관계를 볼 때 카이제곱 독립성 검정을 씁니다. 그런데 SPSS 출력에 "기대빈도 5 미만 셀" 경고가 뜨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죠. 이 글에서 기대빈도 규칙과 Fisher 정확검정, 효과크기까지 정리합니다.

카이제곱 독립성 검정이란

두 범주형 변수가 서로 독립인지(관련이 없는지)를 검정합니다. 귀무가설은 "두 변수는 독립이다"이며, p < .05로 유의하면 두 변수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봅니다. 관측빈도와 기대빈도의 차이를 이용해 계산합니다.

기대빈도 5 규칙

카이제곱은 기대빈도가 충분히 클 때만 정확합니다. 널리 쓰이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SPSS는 카이제곱 표 아래에 "기대빈도가 5보다 작은 셀은 N개(%)입니다"라고 알려줍니다. 이 %가 20%를 넘는지 꼭 확인하세요.

Fisher 정확검정은 언제

표본이 작거나 기대빈도가 작을 때, 카이제곱의 근사 대신 정확한 확률을 계산하는 것이 Fisher 정확검정입니다. 주로 2×2 표에서 기대빈도 조건을 못 맞출 때 사용하며, SPSS 교차분석의 [정확검정]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Yates 연속성 보정

2×2 표에서는 SPSS가 연속성 수정(Yates' correction) 값을 함께 제시합니다. 이산적인 빈도를 연속분포로 근사할 때 생기는 과대추정을 줄이려는 보정입니다. 다만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견해도 있어, 표본이 충분하면 일반 카이제곱을, 작으면 Fisher를 보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차표·카이제곱, 붙여넣으면 표까지 정리교차표와 카이제곱 검정을 APA 표와 한국어 기술문으로 자동 작성

효과크기 — Cramér's V

카이제곱이 유의해도 그것만으로는 연관성의 크기를 알 수 없습니다(표본이 크면 작은 연관도 유의). 그래서 Cramér's V(2×2는 phi 계수)를 함께 보고합니다. 0에 가까우면 약한 연관, 1에 가까우면 강한 연관입니다.

SPSS 경로와 보고 예시

분석 → 기술통계량 → 교차분석에서 행·열에 두 변수를 넣고, [통계량]에서 카이제곱과 Cramér's V(phi)를, [셀]에서 관측·기대빈도·열 %를 체크합니다. 판단 기준은 카이제곱 검정 Q&A를 참고하세요.

보고 예시: "성별과 합격 여부는 유의한 연관을 보였다, χ²(1, N = 200) = 6.32, p = .012, Cramér's V = .18."

자주 묻는 질문

기대빈도가 5보다 작으면 어떻게 하나요?
기대빈도 5 미만 셀이 전체의 20%를 넘으면 카이제곱이 부정확합니다. 2×2 표라면 Fisher 정확검정을 사용하고, 큰 표라면 범주를 합치는 것을 고려합니다.
Fisher 정확검정은 언제 쓰나요?
표본이 작거나 기대빈도가 작은 2×2 표에서 카이제곱 대신 사용합니다. SPSS 교차분석의 [정확검정]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카이제곱 효과크기는 무엇으로 보고하나요?
Cramér's V로 보고합니다. 2×2 표에서는 phi 계수를 쓰기도 합니다. 유의성과 별개로 연관의 강도를 나타냅니다.
Yates 연속성 보정은 꼭 봐야 하나요?
2×2에서 SPSS가 함께 제시합니다.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견해가 있어, 표본이 충분하면 일반 카이제곱, 작으면 Fisher를 보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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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최은영 박사
교육학 박사(교육심리) · 연구방법론 · 클래즈스탯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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